웹 메거진2000년 8월 28일(월)송시간 24:50~01:40
e - 초대석
김원식
혼자 힘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운영, 택시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는 사람이 있다. 바로 개인택시 운전사 김원식씨(51세).
그는 두 개의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데 빨간색의 www.badtaxi.pe.kr 은 택시에 대한 불만과 고발에 대한 내용으로, 푸른색의 www.goodtaxi.pe.kr 은 미담과 핸드폰 찾아주기 운동을 담고 있다.
시민과 함께하는 택시를 꿈꾸는 인터넷의 택시운전사를 만나본다.
김제원아나운서, 백정원아나운서, 그리고 나 출연 기념을 디카로 찰칵 ◀ 뒤로